경제잡지 CEOWorld는 2019년 건강관리지수를 통해 조사 대상 89개국 중 대만이 세계 최고 수준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.
CEOWorld에 따르면조사 항목에는 인프라, 직원 역량, 비용, 가용성, 정부 준비상태 등 의료 전반적인 품질이 포함돼있다.
대만은 100점 만점에 78.7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베네수엘라는33.4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. 상위 10위 안에 든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는 한국이 2위, 일본이 3위, 태국이 6위를 기록했다. CEOWorld에 따르면 유럽 5개국과 호주가 상위 10개 순위를 차지했다.
이 잡지는 싱가포르를 24위로 순위를 매겼으며 홍콩은 말레이시아보다 두 계단 아래인 36위이며 중국은 레바논과 슬로베니아 사이에 낀 46위에 그쳤다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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